중국은 24개국의 군사 옵서버들을 초청한 가운데 내몽골에서 연례 군사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약 만 6천명의 병력이 참여하는 이번 군사 훈련은 “북방의 칼 2005”로 명명됐으며  27일, 베이징 북방 약 480 Km떨어진 주리헤 군사 기지에서 시작됐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 통신은 미국, 북한, 러시아인등을 포함 약 40명의 국제 군사 요원들에게 이를 참관하도록 초청이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어느 나라가 옵서버단을 보냈는지 또는 이 훈련이 얼마나 오래 계속될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신화 통신은, 이 훈련이 중국과 외국 군대에 우호와 협력을 돈독하게 함으로써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 중국 관리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영문)

China has begun its annual war games in its Inner Mongolia region, with military officers from 24 countries invited to observe the drills.

About 16-thousand soldiers are involved in the exercises, dubbed, "North Sword 2005," that began today (Tuesday) at the Zhurihe military base, about 480 kilometers north of Beijing.
 
China's official Xinhua News Agency says about 40 international military personnel were invited to attend, from countrie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North Korea, and Russia.
 
It was not immediately clear which countries sent observers, or how long the war games will last.
 Xinhua quotes a Chinese official as saying the drills play a positive role by allowing Chinese and foreign armed forces to deepen "friendship and coop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