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다음달 중 3년 만에 처음으로 북한 내 매스게임 행사를 구경하려는 미국인 관광객들의 북한 방문을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베이징의 고려관광은 미국인들을 이 행사에 초청하도록 하는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전통무용과 예술공연 및 체조 등이 공연되며, 북한은 현재 진행 중인 올해 매스게임이 10만명 이상의 공연자가 참가하는 사상 최대규모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North Korea says it will allow U.S. tourists to visit the country next month for the first time in three years, to attend an event known as the Mass Games.

Beijing-based tour operator Koryo Tours says it has been granted permission to bring U.S. citizens to the event, which features traditional dance, artistic performances and gymnastics.

Pyongyang says this year's Mass Games, which are under way now, are the biggest ever with more than 100-thousand perform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