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여섯개 사립 재단들은 아프리카 7개국에서의 고등 교육 수준을 높이기 위해 2억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프리카 고등 교육을 위한  동반자(Partnership for Higher Education in Africa)]의 회원들은  아프리카에서의 고등교육 증진 결의가 아프리카에서 진행중인 ‘조용한 혁명’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아프리카 대학교들은  창의력과   훈련에 있어서 그 역할을 증대하고 있습니다.

유엔의 코피 아난 사무총장은 공식 발표회장에서 어떤 단일 기관도 혼자서는 아프리카 고등 교육의  절실한 필요성을 충족시킬 수 없다고 연설했습니다.

“우리는 교사를 훈련시키고 연구능력을 쌓을 필요가 있습니다. 개방적인 대학과 원격 학습 계획을을 강화하고, 컴퓨터를 통해 저장된 정보와 도서관 그리고 정기 간행물 등에 접속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것 등  아프리카 교육 기관들이 최첨단 기술에 접근하도록 보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성들과 가난한 사람들은 아직도 고등 교육 부문에서 많은 장애물에 직면해 있습니다. 에이즈는 능력있는 교사와 연구원들의 생명을 앗아가며 끔찍한  타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뇌 유출로 인해 개발도상국출신   뛰어난 연구원들이 자신의 모국에서가 아니라  서방세계에서 수행한 연구공적으로  상을 받는 실정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번에 결의된 2억 달러는 개혁을  추진하는 국가들의 대학을 위해  5년 전 포드재단및,  맥아더, 록펠러, 그리고 카네기 재단등이 결의한 1억5천만 달러를 경신한 것입니다. 현재 멜론과 휴렛 재단이 이같은 노력에 합세했습니다.

아프리카  가나의 존 아기에쿰 쿠푸오르 대통령은 제한된 자원과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가나와 케냐, 모잠비크,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와 탄자니아 그리고 우간다 등의 국가들이  교육적인 목표성취와 그로인해 세계 경제에서 한 몫을 담당할 기회를 저해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프리카 고등 교육을 방해하는 또다른 문제점은   두뇌들이 선진국으로   유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도전에 있어 눈에 띄는 특징은  열악한 교육 환경과 또 대우때문에  대학교들이 젊은 강사들을 유치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

이 재단들의 지원을 받는 많은 계획들이 최첨단 기술에 대한 접근을 증진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록펠러 재단의 주디스 로딘 회장은 고 비용이 아프리카 대학교들의 성장을 가로 막는 주요 요인이라고 말합니다.

“많은 아프리카 대학교들은 미국내 대학들이 같은  교육활동을 위해   부담 하는 비용의 최대 10배 가량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3년간,  미국의 사립 재단들과 대학교들은 아프리카 전역의 수 십개 대학에서 거의 여덟배 가량으로 정보 통신기기의 전송용량을 늘리기 위해 수 백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곳이 이 컨소시엄에 합류할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처럼 오늘날 세계 경제에 참여하는데 있어서 인터넷 접속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아프리카 대학교들은 이런 인터넷 접속의 중심부이자, 전 세계 아이디어와 힘의 시장을 연결하는 중심이 될 것입니다.”

이번 계획에 참가한 재단들은 아프리카 대륙의 인적자원을 확장시킬 아프리카 여성들을 위한 전례없는 기회 등을 포함해 아프리카 대학이 경제와 사회 그리고 개발 변화를 위한 중추적인  기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