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정부는 분리 반군 세력과 체결한 평화 협정의 일환으로 아체 지방에서 천여명 이상의 병력을 철수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약 천 2백명의 분견대 병력은 18일 라크사마웨 마을에서 철수할 예정이며 천 3백명의 경찰 병력은 지난 15일 아체지방을 떠났습니다.

평화 협정에 따르면 반군 단체인 자유 아체 운동은 올해말까지 3만 2천명의 군경 병력이 철수하는 대신 모든 무기를 반납해야 합니다. 양측간의 평화협정은 지난해 12월 강타한 지진 해일 쓰나미로 대부분의 아체 지방이 피해를 입고 16만여명이 사망한 후 이루어졌습니다.

(영문)

Indonesia has begun withdrawing more than one-thousand troops from the province of Aceh, in keeping with a peace accord signed with separatist rebels.

A contingent of about 12-hundred army troops is scheduled to depart from the town of Lhaksamawe today (Sunday). Thirteen-hundred police left the province Thursday.

According to the peace accord, the separatist Free Aceh Movement must turn in all its weapons in exchange for the withdrawal of 32-thousand police and troops by the end of the year.

The deal was brokered after the December tsunami, which destroyed much of Aceh and killed more than 160-thousand people in the provi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