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는, 정부의 토지 개혁 정책으로 소유한 농지를 몰수당한 백인 농민들이 제기한 법적소송들을 무효화시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짐바브웨의 선데이 말리지는, 정부 당국은 모든 몰수 토지를 국유화하고,어떠한 법적 소송도 금지하고 있는 새로운 수정 헌법에 따라 모든 소송을 공식적으로 마감하기 위해 19일 법원에 서류를 제출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법무부의 한 관리는,현재 법원에 계류되어 있는 4천여건의 소송이 무효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Zimbabwe is preparing to nullify thousands of legal challenges by white farmers who had their land seized under the country's controversial land reform program.

A report in Zimbabwe's Sunday Mail newspaper says authorities will file court papers Monday to officially end the litigation under a new constitutional amendment that nationalizes all seized farms and bans any legal challenges.

An official in the attorney general's office says four-thousand cases pending before the courts will be nullif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