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세계 정상 회의가 15일 뉴욕에서 계속 열릴 예정인 가운데 세계 지도자들은 광범위한 국제 현안들에 대해 논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중국과 이라크, 러시아 베네주엘라 대표들이 이날 연설을 가질 예정입니다.

각국의 대통령들과 총리, 왕, 고위 인사 등 회의 대표들은 앞서 14일, 국제 무역과 유엔 개혁, 테러리즘 등 다양한 국제 현안들에 관해 연설을 가졌습니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회원국들은 세계 모든 국가들에 테러분자 선전행위를 범죄화 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는데 만장일치로 동의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축사에서 유엔은 위대한 기구라고 지적하며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인권 유린 국가들에 대한 유엔의 노력이 불신을 받고 있으며 유엔 인권 위원회도 이를 방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도 이날 유엔의 포괄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영문)


The United Nations' World Summit continues today (Thursday) in New York, with world leaders set to discuss a wide range of subjects.

Heads of state from China, Iraq, Russia and Venezuela are among those expected to give speeches today.

During Wednesday's meetings, presidents, prime ministers, kings and other dignitaries addressed subjects as varied as trade, U.N. reform and terrorism.

Members of the U.N. Security Council unanimously agreed to adopt a resolution urging all nations to criminalize terrorist propaganda.

President Bush called for reform of the United Nations, hailing the international body as a "great institution." He said the U.N.'s efforts are discredited by member states that are known for human rights abuses -- even as they sit on the U.N. Human Rights Commission.

U.N. Secretary-General Kofi Annan underscored that sweeping reform is requ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