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한사업을 둘러싸고 최근 한국 현대그룹과 불화를 빚고 있는 북한측이 사업권자인 현대를 배제하고 돌연 또다른 한국기업에게 개성관광의 시행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측의 이같은 행보는 대북한 사업 전반에 걸쳐 한국 기업들의 불안감으로 이어져 향후 남북한간 경제교류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지 않을까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한국기업 현대의 대북한 관광사업을 둘러싼 분규를 계기로, 한국기업들의 대북한사업의 실태와 과제 등을 진단하는  한국의 북한전문 인터넷 신문 '데일리NK'의 곽대중논설위원의  견해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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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에 서울의 VOA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