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회상원은 태풍 카트리나 구호와 대응노력에 관한 첫번째 국회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상원 국토 안보 및 정부 문제 위원회는 14일 모든 정부 차원에서의 재난 대응 준비에 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위원회가 소집되기 전에 뉴올리언스 당국이 추가로 시신을 찾아내면서 카트리나로 인한 총 사망자 수는 650명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루이지애나주 관리들은 부시 대통령과 국회에 교사와 학교 직원들의 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긴급 재정 지원을 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다른 사태발전으로 루이지애나 주는 34구의 시신이 발견된 뉴올리언스 지역의 한 양로원 운영자를 과실 치사 혐의로 제소했습니다.

관리들은 양로원 운영자가 환자들을 대피시키라는 경고를 무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A U.S. Senate panel has opened the first congressional probe into relief and response efforts following Hurricane Katrina.

The Senate Homeland Security and Governmental Affairs Committee began examining the preparations for and response to the crisis at all government levels today (Wednesday).

Before the panel convened, the death toll from Hurricane Katrina rose to more than 650 as authorities in New Orleans searched the city for more bodies.

Louisiana officials also asked President Bush and Congress for urgent financial help so they can pay teachers and school employees.

In other developments, Louisiana filed negligent homicide charges against the owners of a New Orleans-area nursing home where 34 dead bodies were

found after the hurricane. Officials say the owners ignored warnings to evacuate the pati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