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시 행정부의 신임 북한 인권 특사는 9, 북한이 국제사회로부터 합법성을 인정받기 바란다면 반드시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이 레프코위츠 북한 인권 특사는 또 북한의 인권 개선과 인도주의적 지원의  연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북한 인권에 관한 특별 대사직은 2004년 미국 의회가 승인한 북한 인권법에 따라  신설됐지만  제이 레프코위츠 전 백악관 국내 정책 보좌관은 이번주 들어서야  공식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지난달 임명된 레프코위츠 특사는 9일 국무부에서 취임 첫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은 국제사회에서 가장 억압적인 나라들 가운데 하나라고 말하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 당국과 직접적인 인권 대화를  갖게 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레프코위츠 특사는 북한은 6자 회담장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여러 차례 국제사회로부터 합법성을 인정받고 존중받기 원한다고 분명히 밝혀왔다면서, 북한이 이를 얻을 수 있는 길은 북한의 인권 실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레프코위츠 특사는 , 언제든 북한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존중받고 인정받기 원한다면 인권 개선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그것이말로  한나라의 합법성을 판단하는데 있어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했습니다.

 

제네바  유엔 인권 위원회 미국 대표를 역임한  레프코위츠 특사는 또  북한당국은 약2십만명으로 추산되는 정치범들을  강제 집단 수용소에 수감중이며 이들 수감자들은 고문과 처형을 당하고 아사의 위험에 놓여 있다고  말했습니다

 

 레프코위츠 특사는 미국이 우려하고 있는 또다른  문제는 북한과 접경한 중국 북부 지방에서 ,열악하고 위험한 상황속에 살고 있는 수십만으로 추정되는  북한 난민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6일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간 레프코위츠 특사는 또 미국의 주요 우방국들과  국제기구, 비정부 단체들과 함께 이에 관해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레프코위츠 특사는  북한을 자극할 만한 벌칙이나 유인책에 관해 이야기 하기에는 시기 상조이지 않느냐는 질문과 관련해 인권에 관한  북한당국의 행동과 인도적 지원의 연계 가능성을 분명히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레프코위츠 특사는 첫째로  북한이 분명히  국제사회 식량 원조의 최대 수혜국이라는 점, 둘째, 국제사회가 북한의 인권 개선을 바라고 있다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는 점 , 세번째로, 부시 대통령의 총체적 접근도  인권 문제에  집중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상적으로 북한이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북한과 관련된 모든 다양한 분야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최근 몇년 , 특히 1990년대 북한이 홍수로 인한 식량 위기사태를 겪는 동안  단일 원조국으로는 북한에 대한 최대 식량 지원국가입니다.

 

미 행정부 관리들은 북한에 대한 식량 지원 결정은 북한과의 정치적 문제와는 관련이 없는, 유엔의 결정에 따라  절대적으로 필요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레프코위츠 특사는 , 자신의 임무가  다음주 베이징에서 속개되는  6자 회담을 복잡하게 만들지도 모른다는 시사들에 대해서는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레프코위츠 특사는,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및 미국측 6자 회담 협상 대표들과  이에 관해 논의했으며,자신의 인권 임무에 대한 그들의 무조건적인 지지를 알게돼 기쁘게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레프코위츠 특사는 2천만 북한주민의 인권 실태는 용납될수 없는 정도라면서  그들을 돕기 위한 자신의 임무는  도덕적으로 선명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INTRO: The Bush administration's new special envoy on human rights in North Korea said Thursday Pyongyang must make progress on human rights if it wants international legitimacy. U.S. envoy Jay  also raised the prospect of linking humanitarian aid to North Korea to human rights progress. VOA's David Gollust reports from the State Department.

 

TEXT: The post of special envoy on human rights in North Korea was mandated by an act of Congress in 2004, but filled only this week by former White House domestic policy adviser Jay Lefkowitz. At an introductory news conference at the State Department, Mr. Lefkowitz called North Korea one of the most repressive countries in the world, but nonetheless said he hoped to engage officials of the communist government in a direct human rights dialogue.

 

The new special envoy said North Korea has made it clear at nuclear arms talks and elsewhere that it wants legitimacy and respect, and said the way for Pyongyang to achieve this is to address international concerns about its rights record:

 

/// LEFKOWITZ ACT /// "I think if the North Koreans at any point in time want legitimacy, if they want to be respected as a member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making progress on human rights is an absolute necessity. It is really the sine qua none of how we judge other legitimate nations." /// END ACT ///

 

Mr. Lefkowitz, a former U.S. delegate to the 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mmission in Geneva, said North Korea holds an estimated 200-thousand political detainees in facilities he described as concentration camps, where he said prisoners are subject to torture, starvation and exposure. He said another focus of U.S. concern are North Korean refugees, perhaps numbering in the tens of thousands, living under difficult circumstances in neighboring areas of northern China.

 

The new U.S. envoy, who formally took office Tuesday, said he hoped to work on the issue with key U.S. allies,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nd non-governmental groups. He said under questioning it was premature to talk about incentives or penalties that might be brought to bear to influence Pyongyang, but he pointedly would not rule out the possibility of linking humanitarian aid to North Korean behavior on human rights:

 

/// 2ND LEFKOWITZ ACT /// "North Korea is clearly a significant recipient of international aid, point number one. Point number two: there's no question that we want to see progress in terms of their human rights record. And number three, I think consistent with what the President's overall approach is to human rights and to bringing, ideally, North Korea into the community of nations, we have to take a look at all different areas of our relationship with North Korea. /// END ACT ///

 

The United States has been the largest single provider of food aid to North Korea in recent years, notably during that country's flood-related agricultural crisis in the 1990's. Officials of successive U.S. administrations say decisions on food aid have been based strictly on need, as determined by the United Nations, and unrelated to political issues with Pyongyang. Mr. Lefkowitz said he was unconcerned about suggestions his mission might complicate six-party negotiations on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which resume next week in Beijing.

 

He said he had discussed the issue with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and key U.S. negotiators in the nuclear talks and said he was pleased to find that his human rights efforts have their "unconditional support." Mr. Lefkowitz said the human rights situation for the more than 20-million North Koreans is intolerable and said his mission to help them is "morally unambiguous." (Sig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