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포스트]

워싱턴 포스트는 부쉬 대통령이 7일 국회에 518억 달라의 추가 구호 자금을 요청했으며 이로써 카트리나가 연방 정부에 안긴 대가는 지금까지 623억 달라로 늘어 났으며, 이는 지금까지의 국내 재난 구호 자금 기록을 쉽게 깨는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루이지애나주가 구호 자금을 공병대 활동에 먼저 지출하고 있으나 수백만 달라의 돈이 홍수 피해 복구와는 관계가 없는 의문의 사업들에 쓰이고 있다는 내용과 이재민들의 상당수가 숙식처를 찾아 친접 집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등을 아울러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편,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민주당 의원들이 인권에 관한 업적을 보면 존 로버츠 대법원장 지명자의 견해를 알수 있을 것으로 보고 그에 관한 기록을 요청하고 있으나, 부쉬 행정부가 반발하고 있다는 내용을 카트리나 관련 기사 이외의 유일한 일면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뉴욕타임스는 홍수 물이 갈수록 더 악취를 풍기고 수천명의 주민들이 아직도 시내에 버티고 있는 가운데 7일 저녁, 노올리언스 경찰이 질병과 화재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물에 잠기지 않은 곳과 피해가 나지 않은 집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포함해 남아 있는 모든 주민들을 강제로 소개시키기 시작내용과 함께 한 경찰관이 한 노파에게 집에서 떠나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거의 전단에 걸쳐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욕타임스는 거리에 방치되어 있는 시체가 소름끼치는 재앙을 연상시켜 주고 있다는 내용과 이번 태풍으로 농업상의 피해가 늘고 있다는 소식, 그리고 카트리나 재난 구호금품이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을 통한 사기 행각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 내용등을 일면에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편, 뉴욕타임스는 팔레스타인 지도자 고 야세르 아라파트의 사인은 뇌일혈에 의한 자연사이지 독살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의료 기록에서 드러났다는 내용과 이집트에서 최초의 복수 후보 대통령 선거가 실시됐으나 그 대답은 무바라크라는 소식이 두번째 주요 기사로 각각 보도되고 있습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만명의 생존자가 아직도 뉴올리언스시에 남아 있다”는 제목으로 질병이 생기기 전에 시를 떠나도록 경찰이 주민들을 설득하려 애쓰는 모습을 전하고 있습니다.

99세의 한 노인이 자기를 데려가도록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는 사진과 함께 실고 있습니다.

 

[휴스턴 크로니클]

휴스턴 크로니클은 뉴올리언스 주민들이 소개 계획에 저항해 이탈하고 있다는 내용을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크리스찬 사이언스 모니터와 워싱턴 타임스는 뉴올리언스시의 홍수 물이 유독해지기 시작해 이미 4명이 사망했다는 내용을 각각 머릿 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경제지인 월 스트리트 저널은 멕시코 만 연안의 파손된 석유 생산 분배망을 복구하기 위한 대대적인 보수 작업이 시작됐다는 소식을 머릿 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관련소식으로 월 스트리트 저널에 중국 마카우에 소재한 “뱅크 오브 차이나”와 두 은행이 북한 핵 계획에 자금을 조달하고 있는 것으로 미국 관계관들이 믿고 있는 북한의 광범한 불법 자금 모금망과 연결돼있을 가능성을 두고 미국의 내사를 받고 있다는 기사가 주요 뉴스란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강경한 제재를 받을수도 있는 이들 은행은 마약 생산과 지폐 위조, 모조 궐련 생산등 수지맞는 북한의 불법 기업 활동을 저지시키려는 미국의 새로운 대대적인 작전에서 걸려 들었다고 말하고, 평양측의 자금 조달망에 관해서는 탈북자들로부터 정보를 입수했다고 법 집행관들이 말한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작전이 중국의 핵심 역할하에 북핵 6자 회담이 다음 주 속개될 예정인 가운데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로스앤젤리스 타임스에는 캘리포니아의 지진이 제 2의 카트리나 대 참극이 될수도 있다는 지진 전문가들의 경고와 슈와츠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주 의회의 동성간 결혼 허용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결의로 있다는 내용이 각각 일면에 보도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