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 1997년부터 인터넷을 통한 대북한 선전 선동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의 일부 안보전문가들은 북한이 선전선동 차원에서 인터넷으로 보내는 정보가  현재와 같이 걸러지지 않은 채로 남한사회에 전달될 경우 “특히 전쟁을 겪지 않은 전후세대에게 북한의 주체사상 등 사회주의 좌파사상이 쉽게 침투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북한의 인터넷을 통한 대북한 심리전 실태와 문제점 등 그 대처방안에 관해 한국의 ‘미래정경연구원’ 군사안보연구팀 김필재 연구원의 견해를 전해 드립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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