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전 독재자 사담 후세인에 대한 재판이 오는 10월 19일에 시작됩니다. 사담 후세인과 함께 전 부통령, 타하 야신 라마단을 비롯해 바트당의 전 정보부장, 바르잔 이브라힘 핫산 알-티크리티, 전 내각 관방차관 아와드 아흐마드 알-반다르 등을 포함한 전 고위 보좌관 일곱 명도 재판을 받게 됩니다.

이들에 대한 재판은 구 이라크 정권의 관계관들로  전범혐의를 포함해 대량학살, 반인도적 범죄 등의 혐의를 받는 용의자들을 법으로 다스리기 위해 설치된 이라크 특별법정이 국제적인 기준과 절차에 따라 다루게 됩니다.

사담 후세인과 그 보좌관들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쪽 80킬로미터의 두자일 지방에서 1982년에 주민 158 명을 집단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있습니다. 

당시의 집단 대량학살은 사담 후세인에 대한 암살기도가 발각된 것과 관련해 벌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1500명이 투옥됐었습니다. 이라크 정부의 라이트 쿱바 대변인은 이라크인들이 이들에 대한 재판으로 이라크가 일신하게 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사담 후세인은 그 밖에 1988년 이라크 북부지역의 할라브자시에서 쿠르드족 주민 5천 명을 화학무기로 숨지게한 집단학살과 1990년 쿠웨이트 침공 그리고 1차 페르샤만 전쟁후 사담에게 항거한 시아파 주민들에 대한 잔혹한 탄압을 자행한 혐의에 대해서도 재판을 받게 됩니다.

미국의 민간 국제인권단체, 휴먼롸이츠 워치는 사담 후세인의 정권이 20년 동안에 살해한 이라크인들이 29만 명에 달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죠지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의 전 독재자가 수 백만 명에게 허용하지 않았던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역사에 있어서 암담하고 고통스러웠던 시대는 끝나고 희망의 날이 다가왔다고 부쉬 대통령은 강조합니다.

사담 후세인은 이제,  이라크 국민들과 이라크의 이웃 나라들에 대해 자행한 범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부쉬 대통령은  말합니다. 부쉬 대통령은  그렇게 함으로써 이라크가 다시는 사담 후세인의 통치를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이었습니다.

 

(영문)

The trial of former Iraqi dictator Saddam Hussein is expected to begin on October 19th.

Saddam Hussein will be tried along with seven of his former aides, including Taha Yasseen Ramadan Iraq's former vice president, Barzan Ibrahim Hassan al-Tikriti, the Ba'ath party's intelligence chief, and Awad Ahmad al-Bandar deputy chief of Saddam Hussein's cabinet.

All will appear before the Iraqi Special Tribunal, an Iraqi court established to try former regime officials accused of war crimes, genocide and crimes against Humanity, according to international standards and due process.

Saddam Hussein and his aides are charged with the 1982 murder of one-hundred-fifty-eight residents of Dujail, a community located eighty kilometers north of Baghdad.

The massacre reportedly took place after an assassination plot against Saddam Hussein was uncovered. Some fifteen-hundred others were sent to prison.

Laith Kubba, an Iraqi government spokesman says, "With this trial, we want Iraq to turn a new leaf."

Saddam Hussein faces trial for twelve other crimes, including the 1988 chemical weapons attack that killed five-thousand Iraqi Kurds in the city of Halabja, the invasion of Kuwait in 1990, and the brutal suppression of a Shi'ite rebellion that followed the Gulf War.

Human Rights Watch, an independent monitoring group, estimates that over a period of two decades, Saddam Hussein's regime killed an estimated two-hundred-ninety-thousand Iraqis.

President George W. Bush says that "the former dictator of Iraq will face the justice he denied to millions":"In the history of Iraq, a dark and painful era is over. A hopeful day has arrived."

Now, Saddam Hussein will answer for the crimes he committed against the Iraqi people and against Iraq's neighbors. President Bush says Iraq's "will not have to fear the rule of Saddam Hussein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