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집권 열린우리당 소속 김성곤 의원은 한국 정부가 이라크 파견 한국군 병력 3분의 1의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6일, 이라크 파견 한국군 병력 가운데 약 1천명의 철수가 가능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한국 국방부는 한국군 병력 철수검토에 관한 김 의원의 발언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라크에 파견된 약 3천명의 한국군 병력은 이라크 북부에 주둔하면서 구호활동과 지역사회 건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영문)

A member of South Korea's ruling Uri Party says Seoul is considering withdrawing one-third of its troops serving in the U.S.-led coalition in Iraq.

Kim Sung-Gong said today (Tuesday) he believes it is possible to bring about one thousand troops home from Iraq.

About three thousand South Korean troops have been stationed in northern Iraq to work on relief and reconstruction efforts in the country.

South Korea's Defense Department has not confirmed the proposed p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