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발생했던 광우병은 사람 사체로 오염된 사료를 소들이 먹고 처음 발생했을지도 모른다고 영국의 두 과학자들이 주장했습니다.

영국의 보건 및 수의학 전문가들인 알란 및 낸시 콜체스터 교수의 이 같은 논쟁적인 학설은 영국 의학 전문지 ‘랜싯’ 최신호에 게재됐습니다. 

이들 교수는 사람의 사체로 오염된 사료가 1950년대부터 1970년대 사이 인도에서 수입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의 이론은 인도에서 질병을 가졌던 사람들의  부분적으로  화장된 시신이 힌두교 의식에 따라 갠지스 강에 버려지는데 현지 주민들이 이들 시신의 뼈나 유해들을 비료와 사료 가공업자들에게 팔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도 과학자들은 그 같은 이론은 입증되지 않은 것이며 더 많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문)

 

Two British scientists say mad cow disease in European cattle may have originated in cows that were given feed contaminated with human remains.

The controversial theory by Alan and Nancy Colchester appears in the latest edition of the British medical journal, Lancet. The Colchesters are experts in health and veterinary science.

They contend that the infected feed came from India from the 1950s through the 1970s. Their theory says partially burned remains of people who had a human form of the disease were tossed into the Ganges Rover as

part of a Hindu ritual. They say locals then sold the body parts to processors who used them in fertilizer and animal feed.

Indian scientists say the theory is not proven, and needs more investigation.

Mad cow disease was first diagnosed in infected animals in Britain in 1986. It can be spread to humans by eating infected meat. The disease is almost always fa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