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회 상원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105억달러 규모의 일괄 긴급 구호자금 요청안을 승인했습니다.

상원은 1일 밤 늦게 이 안을 승인했으며 2일 하원도 승인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부쉬 대통령이 요청한 긴급 구호자금 요청안을 다루기 위해 여름 휴가를 단축했습니다.

백악관은 긴급구호자금의 대부분은 연방비상관리청, FEMA에서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FEMA는 걸프만 지역내 카트리나 피해자를 돕기 위한 1차 적인 구호 기금 25억 달러가 신속히 소진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문)

The U.S. Senate has approved a 10.5 billion dollar emergency relief package for victims of Hurricane Katrina.

Senators voted late Thursday on the measure, which is expected to win approval from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today (Friday).

Lawmakers had cut short their summer recess to address the funding bill requested by President Bush.

The White House says most of the money is needed for the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which has been helping coordinate relief efforts.

The agency is expected to quickly exhaust its initial emergency fund of 2.5 billion dollars to help victims of thedisaster along the Gulf of Mexico co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