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은 베이징에서 섬유류 무역에 관한 합의를 보지못한채 사흘째 회담을 끝냈습니다.

미국측의 수석 협상 대표인 데이비드 스푸너씨는 1일 기자들에게 양측이 최선의 노력을 했지만 합의를 가로막고 있는 견해 차이들을 해소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쟁점은, 중국산 섬유류중 19개 품목의 대미 수출에 대한 제한을 재개하자는 것입니다. 미국측 대표단은 중국이 이들 19개 품목의 미국 수출을 오는 2008년까지 매년 7-5% 비율로만 증가하도록 제한을 가하도록 설득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미국 섬유류 제조 업체들은, 값싼 중국산 수입품들 때문에, 올 봄 당초의 쿼타제가 만료된 이래 26.000개의 일자리를 잃는 대가를 치렀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영문)

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China says the business outlook for U.S. firms in China is promising, despite concerns about Beijing's commitment to implementing trade obligations.

A survey released today (Thursday) by the Chamber indicates that about 90 percent of those members polled were optimistic about business prospects in China over the next five years.

Members of the business group said they see China as "generally compliant" with the nation's commitments to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but still called for improvements in several areas, including the protection of intellectual prop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