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가는 투자자들이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미국 내 석유 생산의 차질을 우려하면서 30일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날 뉴욕거래소에서 미래 인도분 원유가격은 배럴당 70달러 85센트를 기록했습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미국 내에서 소비되는 원유의 25%를 생산하는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카트리나는 또 그 진로에 있는 주요 원유시설들의 가동을 중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영문)

World oil prices soared to new record highs today (Tuesday) as investors worried about the impact of Hurricane Katrina on oil production in the United States.

The price of a barrel of crude oil for future delivery went as high as 70 dollars and 85 cents in New York trading.

The powerful hurricane tore through an area that produces about twenty-five percent of the crude oil used by the United States. It also shut down key refineries in the path of the st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