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시아파와 쿠르드족 그리고 수니파 협상 대표들은 몇 주째 이견을 둘러싸고 진통을 거듭한 끝에 마련한 최종 헌법 초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시아파인 세이크 후맘 하무디 헌법 기초위원회 위원장은 국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헌법을 직접 성안한 이라크 국민을 찬양했습니다.

그러나 소수계인 수니파는 수니파의 우려를 완화시키기 위해 마지막 순간에 몇가지 작은 사항에 대해 최종 손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헌법 초안을 거부한다고 말한 것으로 인용되고 있습니다.

분석가들은 헌법 초안에 관한 국민 투표가 실시되기 앞서 뜨거운 정치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국민 투표는 오는 10월105일 까지 실시돼야 합니다.

(영문)

Iraqi negotiators have presented the final draft of a new constitution to parliament, capping weeks of contentious debate among Shi'ite, Kurdish and Sunni Arab negotiators.

Speaking to parliament today (Sunday), committee chair Sheikh Humam Hamoudi, a Shi'ite, praised the Iraqi people for a draft he said was written by Iraqi hands. Officials then began a formal reading of the charter.

Minority Sunni Arab negotiators are quoted as saying they reject the document, despite last-minute minor edits aimed at easing Sunni concerns.

Analysts predict a heated political battle before a voter referendum on the charter. The referendum must be held by October 15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