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 협상 대표들이 모든 부족과 정치 단체들이 수용할 수 있는 헌법 초안을 마련하지는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국민들은 의회에 제출된 헌법 초안 아래 단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텍사스 주 목장에서 이라크 헌법 초안에 관해 언급하면서, 여러 조항에 반대했던 수니파 아랍인들이 헌법 초안에 반대하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부쉬 대통령은 그같은 이견은 토론과 타협을 장려하는 정치적 과정의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 군과 연합군은 저항 세력의 공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적들은 국민투표에서 이라크 국민들이 자유롭게 의사를 표시한 것이 자신들에게 가장 큰 패배임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 헌법 초안을 가리켜 종교와 집회 결사의 자유를 비롯한 광범위한 보호 규정들이 포함된 창조적 자극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President Bush is urging Iraqis to close ranks behind the draft constitution presented to the Iraqi parliament, despite the failure of negotiators to craft a document acceptable to all of Iraq's ethnic and political groups.

Speaking (Sunday) from his Texas ranch, Mr. Bush acknowledged opposition to the draft charter from Sunni Arabs opposed to several provisions. But he called the dissent part of a political process that encourages debate and compromise. A national referendum is set to be held by October 15th.

The president said Iraqis and coalition forces can expect an increase in insurgent attacks, because, in his words, "the enemy knows its greatest defeat lies in the expression of free people at the ballot box."

Mr. Bush called the draft charter an inspiration that contains far reaching protections, including freedoms of religion, assembly and expre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