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최근 가자지구에서 자국의 정착민들을 철수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요르단강 서안내 유대인 정착촌 인구는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내무부는 지난 6월 현재 요르단강 서안의 유대인 정착촌에는 24만 6천명이 거주하고 있다며 이는 작년보다 만 여명이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습니다.

기라드 헤이맨 내무부 대변인은 신생아 출산과 새 정착민들의 이주가 인구 증가의 원인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구체적인 통계 내역은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요르단강 서안과 예루살렘 동부 지역은 미래 팔레스타인 국가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1967년 중동 전쟁 당시 이 지역을 접수했습니다.

 

(영문)

Israel says the population of its West Bank settlements has grown, even as the country withdraws from the Gaza Strip.

The Israeli Interior Ministry says 246-thousand Jewish settlers lived in the West Bank as of June, 2005 -- about 10-thousand more than a year earlier.

A spokesman (Gilad Heiman) said the increase resulted from births and an influx of new residents, but he could not give a breakdown for each figure.

Palestinians claim the West Bank and east Jerusalem as part of a future Palestinian state. Israel captured the territories in the 1967 Mideast war.

Meanwhile, an Israeli woman has died after setting herself on fire last week to protest Israel's withdrawal from Gaza.

On Tuesday, Israeli troops finished evacuating all 21 Jewish settlements in Gaza and four in the West Bank under Prime Minister Ariel Sharon's plan to "disengage" from the Palestini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