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과 승무원 100명이 탑승한 페루 여객기가 23일 밀림도시인 푸칼파 북동부 지대에 추락해 적어도 40명이 사망했습니다.

페루 당국은 TANS 항공 204기가 23일 폭풍을 피해 비상착륙을 시도하던중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사망자 가운데 적어도 이탈리아인과 미국인 각각 한명 등 외국인들도 포함돼있다고 말했습니다. 

페루 당국은 탑승자가운데 적어도 52명이 목숨을 구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A Peruvian airliner carrying 100 passengers and crew members has crashed near the northeastern jungle town of Pucallpa, killing at least 40 people

Officials say TANS Airlines Flight 204 went down Tuesday while attempting an emergency landing during a severe storm.

Police at the scene say foreign nationals are among the dead, including at least one Italian and an American.

Officials say at least 52 people survived the accident, with most being treated in area hospit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