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4차 6자 회담이 시작되기 전에, 핵 탄두용 물질을 정제하는데 이용될수도있는 원자로를 재가동했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21일 미국 첩보 위성이 평양 북쪽의 영변 원자력 발전소내 보일러에서 수증기가 나오는 것을 탐지했다고 워싱턴 발 기사로 보도하고, 수증기는 북핵 6자 회담이 재개되기 전인 7월 말에 탐지됐으며, 이 원자로의 재가동 문제는 4차 6자 회담중에 거론됐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신문은, 익명의 한 미국 관계관이 북한은 이 원자로를 포기할것이라고 시사해왔으나, 그럼에도 핵 개발을 계속해서 꾸준히 확대하고있다고 말한 것으로 인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영문)

A report says North Korea has reactivated a nuclear reactor that could be used to refine materials for nuclear warheads.

Japan's Asahi daily newspaper said today (Sunday) that a U.S. spy satellite detected steam coming from a boiler at the Yongbyon nuclear plant, north of the capital, Pyongyang.

The paper says the vapor was detected before the resumption of six-way nuclear talks in late July, and the issue of the reactivation was discussed during the negotiations.

Asahi quotes an unidentified U.S. official as saying North Korea has indicated it will give up on the nuclear reactor, yet continues to steadily expand nuclear develop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