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구워만드는, 애플파이라면 미국사람과 서구문화가 연상됩니다. 반면에 바나나는 전세계 모든 사람들을 떠오르게하는 과일입니다.

바나나는 많은 사람들이 매우 좋아하는 과일로 , 일반 미국인들의 경우, 일년에 평균 26 파운드, 즉 12 킬로그램정도의 바나나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보통사람의 사과 섭취량은 일년에 16 파운드, 즉 7 킬로그램정도 됩니다.

일년내내 풍성하고, 먹기도 쉽고 영양가도 많은 이 노란색의 바나나는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선호하는 과일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나나가 멸종위기에 처해있다는 소식입니다.

바나나는 미국가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품일뿐아니라, 미국의 대표적인 문화적 상징이기도 합니다. “에덴의 동산” 이라는 상점의 관리자인 스테판 데이비스씨는 바나나는 큰 매출을 올리는 상품이기 때문에 상점에 하루도 빼놓지 않고 배치해놔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섭취되고 있는 바나나 종류는, 카벤디쉬로 이 바나나가 곰팡이로 인해 멸종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과학잡지인 파퓰러 싸이언스의 최근 기사에 따르면 이 곰팡이는 카벤디쉬 종자의 바나나를 전세계에서 멸종위기에 빠뜨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곰팡이들이 카벤디쉬 종의 바나나가 가장 많이 생산되고 있는 중남미로 곧 퍼질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종자를 살릴수 있는 길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파퓰러 싸이언스의 편집국장인 마크 재낫씨는 말합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카벤디쉬종자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생명 공학을 통해 이 종자의 유전자를 변형시키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카벤디쉬종자를 살릴수 있을지는 몰라도 또다른 우려사안을 제기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전자형이 변형된 식품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학잡지 파퓰러 싸이언스의 기사는 또다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중미지역에서 바나나를 재배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종자를 연구해 농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 새로운 종자의 바나나가 소비자들에게 더 큰 호감을 사게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전략은 예전에도 실효를 거둔일이 있습니다. 1960년도에 그로스 미켈종자의 바나나가 멸종위기에 놓였을때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새로운 바나나의 재배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현재 우리가 즐겨 먹고 있는 카벤디쉬종의 바나나인 것입니다.

(영문)

Apple pie may be "all-American", but the banana is America's favorite fruit. The average American eats approximately 26 pounds of the bright yellow fruit a year, compared to 16 pounds of apples. Bananas are popular worldwide, but as V-O-A's Ernest Leong reports, they may soon become an endangered species.

The banana is a staple in American kitchens, and a cultural icon. Store Manager Stephen Davis.

"They're [Bananas are] our big sellers, we have to have them every single day."

But in southeast Asia, the most popular type of banana, the Cavendish, is being threatened by a fungus. According to a recent Popular Science article, the fungus could eventually wipe out the Cavendish banana worldwide.

Experts say the fungus will soon spread to Latin America, the main supplier of the Cavendish banana. But there may be a way to save this popular brand. Editor-in-chief Mark Jannot of Popular Science.

"The only way to save the variety of what we're eating today -- the Cavendish -- is by genetically altering the material through engineering."

This raises another problem, as many consumers are suspicious of genetically altered food.

According to the article, another option Central American growers are trying, is to develop another variety of banana that consumers would find acceptable.

It's a strategy that's worked before. The Gros Michel bananas were popular until they were wiped out by a different fungus in the 1960's.

Their substitute? The Cavend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