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17일, 수십개의 폭탄이 거의 동시에 폭발해 최소한 40명이 부상한 가운데 방글라데시 도시와 마을 전역은 극도의 혼란속에 동요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소형 폭탄들이 수도 다카와 남부 항구도시 차타공등 최소한 13개 도시에 있는 관공서 건물과 법원, 다른 주요 시설에서 폭발했다고 말했습니다.

루트푸자만 방글라데시 내무장관은 이번 폭발 사건은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사건과 관련해 최소한 6명을 체포했습니다. 아직까지 이번 사건을 자행했다고 주장하는 측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영문)


Cities and towns across Bangladesh were rocked by dozens of near simultaneous bomb blasts today (Wednesday), injuring at least 40 people and triggering widespread panic.

Officials say small bombs exploded at government buildings, courts and other key installations in at least 13 cities, including the capital, Dhaka, and the southern port city of Chittagong.

State Minister for Home Affairs M. Lutfuzzaman says the blasts appeared to be pre-planned and well organized. There was no immediate claim of responsibility for the bla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