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로 접어들 50여년 전 무렵, 많은 미국인들은 한여름 휴가 전체를 매연과 소음의 대도시를 떠나 오두막집이나 텐트, 강의실, 또는 숲속에 있는 큰 호텔 등지에서보내던 때가 있었습니다. 

250개가 넘는 셔토쿠어스라 불리는 이 같은 모임에서, 그들은 지적인 욕구와 창조적인 영감, 운치있는 오락, 정신적 풍요와 원기회복등을 찾았습니다.

대부분의 셔토쿠어스 모임은 1930년대에 미국인들이 영화나 라디오로 여가시간을 보내게 되고, 세계대공항때 돈을 아끼기 위해 집에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 옴에 따라 해체되었습니다. 그러나 에리 호수에 가까운 버팔로 시 남쪽의 초기 셔토쿠어들은 여전히 살아 남았으며 오늘날에도 번창하고 있습니다.  

매일 7500명의 사람들이 거대한 샤토쿠어의 종탑에서 들려오는 종 소리에 따라 모여듭니다. 이곳에 체류하는 사람들은 하루 또는 일주일, 아니면 평생 회원으로 초대를 받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빅토리아풍의 오두막집을 지난 몇십년간 소유하고 있거나 손님용 객실 또는 웅장한 아테네 여신 호텔 방을 매년 예약합니다. 루이지에나주의 뉴 올리언스에서 정년퇴임한 사업가 탐 슬렉은 정기적인 단골 손님이며 스스로를 ‘셔토쿠언’ 이라고 부릅니다.

슬렉: 사실, 제 아내가 제게 셔토쿠어를 권했습니다. 저도 중독중에 있다고 볼수 있겠지요. 7년째 우리는 이곳에서 한 두주 정도를 연극이나 오케스트라를 보며 쉬고 갑니다.  우리는 독서광입니다. 이곳은 참 따뜻하고 쉬기 좋은 환경입니다. 거의 대학의 캠퍼스라고나 할까요..

강의도 들으세요?

슬렉: 네..그럼요, 우리는 온종일을 듣는 걸요.

반시간 동안의 대화는 철학적인 이야기입니다. 예를들어 이번 초여름에는 오하이오주에서 잼과 젤리를 만드는 회사의 리챠드 스뮥커 사장이 가치를 보존하는 법에 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스뮥커씨는“상도덕이 중요하다. 이것은 우리 민주주의가 이것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자유시장 제도는 신용에 기초를 두고 있다. 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으로서 상도덕을 무시하는 시장, 또는  상도덕을 외면하는 일부 탐욕스러운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을 받아 들이기 시작한다면, 자유 자본주의 경제는 실패하는 것이다 ” 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노송과 단풍사이로 스포츠 경기, 샤토쿠어 호수에서의 보트 타기, 그리고 무대에서 열리는 각종 연극으로 부터 벨리춤, 오페라, 마음을 움직이는 오르간 연주회등 보다 활동적인 것들도 있습니다.

또한 영적인 면을 강조한 많은 프로그램들도 있습니다.  오하이오, 콜로라도와, 그 외에 그다지 오래되지 않은, 소위 딸 셔토쿠아와는 달리 오리지날 뉴욕 셔토쿠어는 일부러 그 종교적인 뿌리를 잘 이어 왔습니다. 문서 보존 전문가인 죠나단 스미츠는, 셔토쿠어 운동이 1874년 캠프 장소를 찾던 두 남자에 의해 설립되었음을 지적합니다.

그들은 개혁된 교과 과정을 감리교 주일학교 교사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적합한 장소를 찾고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유대인이나 이슬람을 포함한 다양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이 주어진 9주 동안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이 아이디어는 숲속에 체류하고 있는 사람들은 종교적인 것이나 세속적인 것 또는 사람과 자연사이에 거리가 없어야 하고, 적절한 활동을 통해 완전한 사람을 형성하도록 활용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셔토쿠어 초기에는 특별히 여성들을 많이 모여들었습니다. 그것은 단지 남자들이 그들의 농장이나 사업에서 벗어나기 어려워서만은 아니였습니다.

“교육을 접하기 쉽지 않은 여성이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교육의 팔을 뻗어주는게 관심사 였습니다.  이것은 사회적인 운동을 일으키기 시작했습니다.” 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셔토쿠언들은 훌륭한 책들과 열정적인 연설가들, 시감상에서 부터 철학수업, 그리고, 아름다운 여러종류의 음악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죠지 거쉬윈은 1925년 셔토쿠어의 아주 작은 나무 오두막집에서 소나타를 썼습니다. 설립된지 약 130년 후 셔토쿠아 단체에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렌드의 코니 크루거씨 처럼 사람들이 단순히 마음을 비우고 휴식을 얻기위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오~ 참으로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새로운 세계입니다!” 코니는 말합니다.

“이 작고 사랑스러운 오두막과 꽃들을 바라보는 보며 거닐수 있는 곳, 이곳은 각자 어떠한 나이에 있든지 와서 그 나머지 인생을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결정하기에 참으로 좋은 곳입니다”

셔토쿠어는 ‘마음의 온천’이라고 불리워 지고 있습니다. 유원지와, 멋진 구경거리가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도, 매년 여름에 15만명을 넘는 사람들이 마음이 맞는 다른 셔토쿠언들과 같이 뉴욕주 서부에 있는 숲으로 와서 자연을 찾고 있습니다.

셔토쿠어 인스티튜션 웹사이트 http://www.ciweb.org/index.html

(영문)

Hollywood directors often like to flash back to events that led up to action that's about to happen in a film. VOA's Ted Landphair recently took a trip back in time to a slower, perhaps more thoughtful era, not in a movie theater but in a little town in western New York.

There was a time, a long time: more than 50 years, spanning the turn of the 20th century, that many people across America spent entire summers in cottages and tents, lecture halls and grand hotels in the woods, away from the smoke and bustle and cares of the big city. At more than 250 of these assemblies, called Chautauquas, they sought intellectual stimulation, oratorical inspiration, artistic enjoyment, spiritual enrichment, and physical rejuvenation.

Most of the Chautauqua assemblies disbanded in the 1930s as Americans turned to motion pictures and radio for entertainment, and stayed home to cope with the economic challenges of the Great Depression. But the original Chautauqua, in a forest south of Buffalo, near Lake Erie, survived and is thriving today.

About 7500 people each day gather within the sound of Chautauqua's massive bell tower. Residents are invited to spend a day, a week, a lifetime! Many have owned their Victorian cottages here for decades, or reserved rooms at guesthouses or the grand dame Athenaeum hotel year after year. Tom Slack, a retired businessman from New Orleans, Louisiana, is a regular visitor who calls himself a Chautauquan.

Slack: My wife actually introduced this to me. I've caught the disease, too, so to speak. This is our seventh year. We come up here for a week or two and relax, watch the theaters, the orchestra. We're big readers. It's a very warm, relaxing type of atmosphere. It's almost like a college campus.

These half-hour talks run the philosophical gamut. Earlier this summer, for instance, Richard Smucker, president of an Ohio company that makes jams and jellies, spoke to a packed house about preserving values.

Landphair: Lectures?  

Slack: Yes, oh yes. We attend those throughout the day.

"Ethics matter in business because our democracy depends upon it," he says. "The entire free-market system is built upon trust. If we as citizens of a democracy begin to perceive that the markets are stacked against us, or manipulated by a greedy few who get away with it, then the free-enterprise fails. The pillar topples, and democracy is at risk."

There are also livelier doings amid the old oaks and maples: sporting contests, boating on Lake Chautauqua, and entertainments ranging from stage plays to belly dancing, and from operas to rousing organ recitals.

There's also plenty of emphasis on spiritual reflection.  Unlike younger, so-called daughter Chautauquas in Ohio and Colorado and elsewhere, this original Chautauqua in New York State has deliberately clung to its religious roots. Archivist Jonathan Schmitz notes that the Chautauqua movement was founded in 1874 by two men looking for a camp-meeting location where they could introduce curriculum reforms to Methodist Sunday School teachers. Today, people of many faiths, including Judaism and Islam, speak during the nine-week assembly.

"Underlying the idea was the belief that there should be no segregation between the sacred and the secular, or between the human and the natural, right in the woods themselves, to incorporate any appropriate leisure activity into a wholesome and complete character," explains Mr. Schmitz.

Early Chautauqua attracted women in particular, and not just because many men could not break away from the farm or business.

"It was interested in extending education to those who otherwise could not access it, such as women, the poor. It really made it a social movement," he adds.

Chautauquans were introduced to great books and powerful orators, classes in everything from poetry appreciation to the philosophy of Sophocles, and to an array of fine music.

In one of Chautauqua's little wooden practice shacks, as they're called, George Gershwin wrote a sonata in 1925. Roughly 130 years after its founding, the Chautauqua institution also attracts people like Connie Krueger, of Cleveland, Ohio, just for the mind-clearing relaxation of it all.

"Oh, it's peaceful, it's beautiful, it's enlightening!" she says. "And I guess strolling around, seeing all the lovely little cottages. And all the flowers. It's a place to just come and decide what you're going to do with the rest of your life, depending on what age you're at."

Chautauqua has been called a spa for the mind. At a time when theme parks and sightseeing trips are within the reach of many Americans, more than 150,000 people each summer instead trek to the woods of western New York to commune with nature, with like-minded Chautauquans and with themsel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