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하젬 알 하사니 국회의장은 새 이란헌법 초안완성 마감일인 15일, 국회를 소집했습니다. 이라크의 시아파와 수니파 회교도 및 쿠르드족 협상대표들은 헌법초안 완성마감 시한에 맞추어 이견을 타결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습니다.

잘마이 할리자드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는 14일, 미국 텔레비전 방송들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각계 협상대표들이 헌법초안 완성마감 시한을 지킬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남쪽 20킬로미티 지점에서 집단매장된 사체 30구가 발견됐습니다. 이라크 경찰당국은 이 집단매장과 관련해 13명의 용의자들이 체포됐으며 경찰의 수색과정에서 용의자 한 명이 살해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와 투즈, 루트바흐 세 곳에서 도로변 폭탄공격으로 미군 다섯 명이 살해됐다고 미군 관계관들이 말했습니다.

(영문)

Iraq's parliamentary speaker has summoned lawmakers to a special meeting of the National Assembly on Monday, the deadline for completing a draft constitution.

Sunni, Shi'ite and Kurdish negotiators are racing to finish the draft, and U.S. Ambassador Zalmay Khalilzad told U.S. television networks today (Sunday) that he is optimistic the deadline will be met.

Meanwhile, Iraqi authorities found the bodies of 30 people, including two women, in a mass grave 20 kilometers south of Baghdad. Iraqi police have arrested at least 13 people and killed one suspect in connection with the find.

Separately, U.S. officials say five American soldiers have been killed by roadside-bomb explosions since late Fr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