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원유가격이11일, 뉴욕 상품 거래소에서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1배럴 당 66달러선을 넘어섰습니다.

또한 이날 런던 상품거래소에서도 북해산 브란트유 가격이 1배럴 당 65달러 47센트로 거래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제 원유거래 전문가들은 원유가격이 이처럼 계속해서 상승하는 것은 원유공급의 불안한 전망과 주요 정유공장들의 고장 탓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영문)

World oil prices rose to a record high of 66 dollars a barrel in New York trading today (Thursday).

London's benchmark Brent crude oil also hit a new high price (of 65 dollars and 47 cents).

Analysts say concerns about the supply of crude oil and breakdown at refineries are among the factors boosting pr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