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터넷 기업인 ‘야후’는 중국에서 가장 큰 인터넷 전자상 거래 사이트 가운데 하나인 ‘알리바바’에 현금 10억 달러를 투자해 지분 40퍼센트를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야후 고위 관계자들은 이 같은 합의 내용을 11일 베이징에서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야후는 알리바바의 의결권 주식 35퍼센트를 보유해 알리바바의 가장 큰 전략적 투자자가 될 전망입니다.

알리바바는 상하이의 남서부에 위치한 항조우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기업대 기업 온라인 거래사이트와 소비자 경매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영문)

U.S.-based Internet company Yahoo says it will pay one-billion dollars in cash for a 40-percent stake in Alibaba, one of China's largest online retailers.

Yahoo officials announced the agreement today (Thursday) in Beijing. As part of the deal, Yahoo will have 35 percent voting rights in the company, making it the largest strategic investor in Alibaba.

Terry Semel, Chief Executive of Yahoo, says the combination of Yahoo and Alibaba is the best approach for Yahoo to win in the East Asian region.

Alibaba, based in Hangzhou (southwest of Shanghai), runs business-to-business and consumer auction s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