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는 1968년 베트남 전 당시 사망한 미군 유해 12구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이들의 유해는 미국으로 송환 됐다고 말했습니다.

베트남 전쟁 중 치열한 격전지에서의 유해 발굴작업은 지난 1993년에 시작됐습니다. 북 베트남군은 37년전 라오스와의 국경 근처, 전 남베트남 캄덕 지방에서 미해병대원 11명과 미 육군 1명을 살해했습니다.

현지 주민들과 전 베트남 군인들, 베트남전 참전 미군 용사들이 모두 당시의 격전현장을 파악하는데 협조했습니다. 

 

(영문)

The Pentagon says the remains of 12 U.S. military servicemen who were killed in action during the Vietnam War in 1968 have been identified and returned to the United States for burial.

Excavations at the site of the fierce battle began in 1993. North Vietnamese forces killed 11 Marines and one Army soldier in former South Vietnam's Kham Duc province along the border with Laos 37-years ago.

Villagers, former Vietnamese troops, and American war veterans all helped accurately identify the exact battle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