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는 이란의 이스파한 원자로에서 우라늄 농축 활동이 재개된 것을 확인 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기구는 그러나 이 핵시설 일부에의 접근을 제한하는 유엔의 잠금장치는 아직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원자력기구 관계자들은 농축 활동은 국제원자력기구가 감시카메라를 설치한 이후인 8일 시작됐지만 이 때 감시장비에 대한 시험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관계자들은  8일 발전소에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낮은 단계의 우라늄 전환을 시작했지만, 무기급 물질 생산을 위한 다음 단계의 농축 활동에는 아직 진입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유럽연합은 이란이 만일 핵발전소 가동을 재개할 경우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경제제재를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은 자신들의 핵활동은 에너지를 얻기 위한 것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영문)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IAEA) has confirmed the resumption of uranium processing at Iran's Isfahan plant, but says U.N. seals restricting access to parts of the nuclear facility remain intact.

Officials with the U.N. nuclear watchdog says work began at the plant (Monday) after IAEA inspectors installed surveillance cameras, but before testing of the monitoring equipment.

Today (Monday) workers began the low level uranium conversion needed for use in power stations, and have not yet entered the next phase of enrichment to produce weapons grade material.

The European Union had warned Iran that it may ask the U.N. Security Council to impose economic sanctions if it resumed operations at the plant.

Iran has rejected an E.U. offer to provide Tehran with fuel and technology in exchange for a binding commitment that Iran will not build nuclear weapons.

Iran insists its nuclear program is only for generating ener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