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군당국은 국내에서 발생할 지 모를 테러 공격을 저지하기 위한 전쟁 계획을 개발했다고 이곳 워싱톤에서 발간되는  유력지 워싱턴 포스트신문이 8일자 기사로 보도했습니다.

미군당국은 동시 다발적인 공격이 벌어질 경우를 포함해 최소한 15건의 공격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고심해 왔다고 보도 했습니다.

워싱톤 포스트는 이 계획을 초안한 군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미군은 공격의 심각도에 따라 대중 통제부터 완전한 재난 관리에 이르기까지 임무를 다룰 수 있다고 보도 했습니다.

 

(영문)

A published report here in Washington (today / Monday) says the U.S. military has developed war plans to counter possible terrorist attacks inside the United States.

The Washington Post says military officials have anticipated how they would react to at least 15 potential crises, including the possibility of multiple simultaneous attacks. Quoting military officers who drafted the contingency plans, the newspaper says troops could handle assignments ranging from crowd control to full disaster management, depending on the severity of an att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