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티크리트 한 경찰서 밖에서 자살 폭탄 공격 대원이 자신의 트럭을 폭파시킴으로써 적어도 5명이 사망하고 십여명이 다쳤습니다.

바그다드에서는 두건의 차량 주행 총격 사건으로 군인과 공무원들을 포함해 이라크 인 적어도 5명이 사망했습니다.

바그다드 남쪽 사마와에서 목격자들은 열악한 공공 서비스에 항의하는 주민 수백명이 경찰과 충돌해 적어도 한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폭력 사태는 이라크 지도자들이 새로운 헌법 성안에 관한 교착 상태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준비하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헌법 성안 마감 시한을 불과 8일 남겨둔 가운데 시아파와 수니파 그리고 쿠르드족 대표들은 종교의 역할과 이라크 전쟁 이후 국가의 정체성 표기 등을 포함한 여러 핵심 사안들을 둘러싸고 여전히 큰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문)

A suicide bomber in the Iraqi town of Tikrit detonated his truck outside a police station today (Sunday), killing at least five people and wounding more than a dozen others.

In Baghdad, at least five Iraqis, including soldiers and government workers, were killed in two drive-by shootings.

To the south, witnesses in Samawah say hundreds of townspeople protesting poor public services clashed with police. At least one person was killed and more than 40 others injured in the melee.

The violence comes as Iraqi political leaders prepare for talks later today on ways to break a deadlock on a new draft constitution.

With a deadline just eight days away, Shi'ite, Sunni and Kurdish delegates remain deeply divided over several key issues, including the role of religion and a description of national identity in post-war Ir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