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법원은 지난 7월 21일 런던 지하철 폭탄테러 미수사건과 관련해 3명의 남자에 대한 구류를 명령했습니다. 일주일 전에 남부 해안도시 브라이튼에서 처음 체포된 이 들은 오는 8월 11일에 다시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7월 21일 런던 지하철 폭탄테러 미수사건으로 기소된 함디 아이작, 일명 오스만 후세인 기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 진술을 거부해 테러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함디 아이작은 현재 이탈리아 로마에서 체포돼 구속중입니다.

한편 영국의 회교 사원 지도자들은 2년 전에 런던지하철 폭탄테러 미수 용의자 한명을 포함된 극단주의 회교 청년단체에 관해 경찰에 편지로 경고했었다고 말했습니다.

런던 경찰은 이 편지에 관해 논평하기를 거부했습니다.

 

(영문)

British magistrates have ordered three more men held in custody in connection with the failed July 21st bombings on London's transit system.

The men, first arrested a week ago in the southern coastal city of Brighton, will again appear in court on August 11th.

They have been charged under a terrorism law for allegedly withholding information that could help in prosecuting Hamdi Isaac (also known as Osman Hussain), one of the four accused July 21st bombers. He is now in custody in Rome.

On Friday, the leaders of a British mosque said they had sent a letter to police two years ago warning them about a group of young Muslim extremists that included one of the suspects in the July 21st bombings.

London police declined to comment on the 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