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추가의 테러공격을 받을 것이며 미국은 이라크 주둔 미군을 철수하지 않으면 수천명의 미군이 희생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오사마 빈 라덴의 부관이 위협했습니다. 

알카이다의 부관인 아이만 알-자와히리는 4일 알 자지라 아랍 텔레비전에 공개된 비디오 테이프에서 런던에 대한 추가 공격은 토니 블레어 영국총리의 정책 잘못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미국에 대해,  2001년 9월 11일의 공격,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인명상실은 “우리 땅에서 물러나고 우리의 원유와 자원의 절도를 중단하며 부패한 통치자들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지 않는한” 오직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아이만 알-자와히리가 오사마 빈 라덴의 최고위 부관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그의 체포에 2천 500만 달라의 현상금을 걸어놓고 있습니다. 

(영문)


Osama Bin Laden's deputy has appeared in a new videotape threatening Britain with more terror attacks and warning the United States it could face thousands of military casualties in Iraq if it does not withdraw its troops.

Top al-Qaida deputy Ayman al-Zawahiri warned in the tape aired today (Thursday) on the Arab television station al-Jazeera that further attacks in London would be the fault of British Prime Minister Tony Blair's policies.

Of the United States, he said, losses in the September 11th, 2001 attacks, and in Iraq and Afghanistan would only be the beginning until, in his words, "you withdraw from our land, stop stealing our oil and resources, and end support for corrupt rulers."

The United States says Ayman al-Zawahiri is Osama bin Laden's top lieutenant, and is offering a 25-million-dollar reward for his ca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