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7 7일 영국 런던의 대중 교통 체계에 대한 폭탄 테러 공격 이후 4주가 지난 현재 수천명의 경찰들이 런던 시내 거리와 지하철에서 순찰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일부 무장 경찰을 비롯한 최소한 6천명의 경찰들이 4일 근무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경찰측은 사복 경찰관들이 버스와 열차를 탑승하며 순찰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교통 관리들은 또한 4명의 자살 폭탄 공격자들을 포함해56명의 사망자를 냈던 지난달 7일의 테러 공격 이래로 부분적으로 중단됐던 런던 지하철의 주요 노선 하나를 재개통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다른 사태 발전으로 지난 달 21일 런던 지하철을 목표로 한 실패한 폭탄 공격과 연계해 공식 기소된 최초의 용의자가 4일 재판을 받을 예정입니다.

당국은 용의자인 이스마엘 압두라흐만이 경찰이 테러 관련자들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보류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문)

 

Thousands of British police are patrolling London's streets and subway system, four weeks after the July 7th bomb attacks on the city's transit system.

At least six-thousand officers, some armed, were scheduled to be on duty today (Thursday), and police said undercover officers would be riding buses and trains.

Transit officials also announced they are reopening (the Piccadilly Line) a major line on London's subway system that was partially suspended after the July 7th bomb attacks that killed 56 people, including four suicide bombers.

In another development, the first suspect formally charged in connection with the failed July 21st bombing on the London subway is expected to face a British judge today (Thursday).

Authorities say Ismael Abdurahman withheld information that may have helped police find those involved in terro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