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정부는 타이완 항공사들이 본토 중국의 영공을 비행할수 있는 허가를 모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타이완 내각 대변인은 프랭크 쉐 행정원장이 3일 주례 각료회의 중에 그같은 정부 정책 변경을 발표했다고 말했습니다.

타이완 항공사들은 본토 영공에 대한 비행 금지가 해제되면 유럽과 남아시아 항로에서 비행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지난 1949년에 내전으로 양측이 분리된 이후 타이완 해협을 가로지르는 중국과 타이완 간의 직항은 전반적으로 금지됐습니다. 그러나, 지난 2월 음력설 기간 동안 사상 처음으로 양안간 직항 여객기 운항이 허용됐었습니다.    

 

(영문)

Taiwan says the island's airlines can seek permission to fly over mainland China.

A spokesman for Taiwan's cabinet says Premier Frank Hsieh announced the policy change today (Wednesday) during the weekly cabinet meeting.

Lifting the ban on overflights of the mainland could save the airlines time and money, by cutting fuel use on routes to Europe and South Asia.

Direct flights between China and Taiwan over the Taiwan Straits have been generally banned since 1949, after the two sides split in the civil war.

However, direct non-stop passenger flights were allowed for the first time during the Lunar New Year holidays in Febru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