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금융도시 뭄바이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우에 따른 홍수사태의 사망자수가 1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의 뭄바이, 일명 봄베이와 그 밖의 여러 곳에서 홍수사태의 사망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계속되는 폭우때문에 구조활동과 긴급 필수품 배급에 지장이 생기고 있다고 인도 당국이 말했습니다.

마하라슈트라주 홍수지역에서는 철도와 항공 운항이 끊겨 수 많은 여핵자들이 철도역과 공항에서 묶여있습니다.

(영문)

Authorities in India's financial hub, Mumbai, also known as Bombay, have urged residents to stay at home today (Sunday) as monsoon rains cause more flooding.

Downpours are hampering rescue efforts and the distribution of emergency supplies to needy residents, as the death toll in Bombay and other parts of Maharashtra state nears one thousand.

Train and air services were disrupted, leaving thousands of passengers stranded at railway stations and air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