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은 36년 전 미국 우주선의 착륙선 [이글]호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달 표면에 내려앉았던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달 착륙선 이글호가 달 표면에 내려 앉은지 몇시간 후에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이 인간 최초로 달 표면을 걸었습니다. 우주 비행사 암스트롱은 [이글]호에서 먼지가 덮인 달 표면에 발을 첫 발을 내디디며 한 사람에게는 작은 일보이지만 인류에게는 거대한 진일보라고 웨쳤습니다.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은 달 표면에서 인류의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그것은 역사적인 순간이었고, 또 첨단기술의 위대한 개가였습니다. 그러나 달표면의 산책은 이제 논쟁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소식입니다.

***************

36년 전, 미국 항공우주국의 달 탐험 우주선 아폴로 11호로 우주인 닐 암그트롱과 버즈 올드린 등 두명의 우주인을 달 표면에 착륙시킨 것은 인류역사상 하나의 쾌거였습니다. 이것은 또한 인류의 일체감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당시 세계 인구의 6분의 1인 6억명이 텔레비전을 통해 인간이 처음으로 달 표면을 산책하는 장면을 시청했습니다.

그 후 3년동안 NASA는 열명의 우주인을 달에 더 보냈습니다. 그후 유인 달 탐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 달 산책은 1972년 12월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의회연구소의 우주정책 분석가인 마르시아 스미스 씨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과학자들이 계속 달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미국의 아폴로계획과 미국과 구소련에 의해 이루어진 로보트계획을 통해 많은 과학자들이 달에 관해 연구해오고 있으며, 이제는 유럽이 달 탐사연구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달에는 흥미있는 과학적인 연구과제들이 많아, 현재는 주로 달의 극과 극지에 관해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일부 과학자들은 여기에 혜성들이 달과 충돌하면서 오랜세월에 걸쳐 얼음이 쌓여 있을지도 모른다고 과학자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달에 대해 많은 과학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새로운 우주탐사계획은 달을 단순히 화성까지 가기 위한 하나의 디딤돌 정도로 과학자들은 생각한다고 스미스씨는 말합니다. 달에 처음으로 사람을 보낸지도 이제 36년이 지났으며, 그동안 많은 기술의 진보가 이루어졌습니다. 만약 하고자 하는 생각만 있다면 달에 사람을 보내기는 훨씬 쉬워졌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달에 인간을 보내는 일을 둘러싸고 많은 논난이 그치지 않는 이유에 관해 스미스씨는 이는 주로 자금문제라고 말합니다.

앞으로 우주에 얼마나 많은 예산이 투입될 것인지, 미국인들의 세금을 계속 우주 개발에 경쟁적으로 투입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인지 등이 주요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소련보다 한발 앞서서 이 같은 기술적인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경쟁했던 냉전 상황에서 아폴로 계획은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성이 없어졌다면서, 스미스씨는 러시아는 이제 우주개발에서 미국의 동반자가 됐기 때문에, 이제 세금이 어떻게 쓰여질것인 지를 결정하려는 미국의 납세자들 입장에서는 그것은 전과는 전혀 다른 정치적인 정황이라고 말합니다. 우주 개발은 돈이 많이 소요되지만, 오늘날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과거보다는 그 비용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아폴로 게획 이후 정부와 민간부문에서 과거보다 경비가 덜 드는 로케트 건설에 매달려온 것은 매우 유감스럽지만 사실이라면서 스미스씨는 그러나 어떤 것을 우주에 발사하든 그것은 돈이 많이 들며, 또 위험요인을 갖고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앞으로 해결해야 할 기술적인 과제임을 강조합니다. 인간을 우주에 보내는데 따르는 위험부담을 감당하려는 의지가 전보다 줄어들었다고 스미스씨는 풀이합니다.

전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실패하지 않을까를 먼저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달에 착륙한지, 이제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그동안 여러차례 로케트를 발사해왔고, 현시점에서 이는 당연한 능력으로 생각하게 되었기 사람들이 화를 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주로 사람을 보내는 일은 항상 어려운 일이며, 위험이 따르게 마련임을 스미쓰씨는 강조합니다. 36년 전에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달 표면을 걸을 때만 해도 실험기기와 같은 자재를 달에 남겨두었습니다.

의회연구소의 우주정책 분석가인 [마씨아 스미스]씨는 매번 아폴로계획 시행때마다 월진을 연구하고, 달 표면에 있는 태양 미분자들과 다른 물질들을 조사하는 [아폴로 달 과학 패키지] 즉 ALSPS를 남겨두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폴로계획들은 또한 지구상의 인간이 달을 향해 레이저 빔을 발사해서 반사시켜 지구와 달의 거리를 측정하고, 지구구조판의 이동을 연구할 수 있도록 달에 레이저 역반사경을 남겨두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레이저 역반사경들은 아직도 달에 남아 있어서 사람들은 거기서 반사되는 신호들을 받고 있습니다.

ALSP는 이제 중단됐지만, 이것들은 아직도 달에 남아 있습니다. 나머지 실험 에 관해 의회연구소의 마르시아 스미스 씨는 달 탐사차량과 다른 차량의 발판들이 현재 달 표면에 버려져 있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가리켜 잡동사니라고 부르고, 이것들이 청소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이런 남겨진 물건들을 역사적인 전시관이나 인간의 우주개발의 발전을 보여주는 기념물로 보호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달 쓰레기 문제는 아직 해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문)

Thirty-six years ago today (July 20, 1969), the Eagle landed on the moon. Not the bird of prey. The U-S space agency's lunar landing craft. A few hours later, human beings walked on the moon for the first time.

"That's one small step for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Astronauts Neil Armstrong and Buzz Aldrin took steps that had, for millennia, been no more than a leap of human imagination. It was a historic moment and a technological feat. But the scientific legacy of the first moonwalk is a matter of debate. VOA's Barbara Klein reports.

************

It was a pivotal event in human history when NASA's Apollo Eleven mission delivered two astronauts to the surface of the moon 36 years ago. It was also a unifying one. About 600 million people, one sixth of the world's population, watched the first moon walk on television. Over the next three years, NASA sent ten more astronauts to the moon. And then, manned lunar flight ended. The last moon walk was in December, 1972. But Marcia Smith, a space policy analyst at the 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 says that even today, scientists continue to study the moon.

"There has been a lot of scientific study of the moon, both with the Apollo missions and with robotic missions conducted by the U-S, and the then-Soviet Union, and now Europe has a probe studying the moon. And there are interesting scientific things to learn there yet. There's a particular focus right now on the lunar poles, the polar regions, where some scientists think that there may be ice deposited over the eons by comets slamming into the moon. So there is still a lot of scientific interest in the moon. But the new vision for space exploration that President Bush has put forward really sees the moon as a stepping stone to Mars."


Q: And yet that's very controversial, to send people back to the moon, and I'm wondering why? It's been 36 years since we first had men on the moon, and there have been so many technological advances since. Why isn't it much easier, if you will, to send people to the moon?

Smith: "It's mostly a matter of money. There's a question as to how much should be devoted to space and whether or not this is such a compelling activity for Americans that the American tax dollars should be going into it. There was a lot public support for the Apollo program in the context of the Cold War - the race against the Soviets to accomplish this technological feat before the Soviets did. And that is absent today. Russia is our partner in space. So it is a very different political context and a different context for the American taxpayers who are trying to decide how to spend their money."


Q: It's expensive, but why isn't it necessarily less expensive today, with all the technological advances that we've had?

Smith:"Well, it is sad but true that in all the years since Apollo, the government and the commercial sector have been trying to build rockets that are less expensive than their predecessors. But launching anything into spaced remains very expensive and very risky. It's a difficult technological challenge."

Q:Are we less willing to take the risk of sending human beings into space than we once were?

Smith: "I think most people feel that Americans are more risk-averse today than they were back in the 1960's. People expected space to be risky. They expected things to fail because it was brand new. Whereas now, so many years have passed, and they feel my gosh, we've been launching rockets for so long, surely we can do it right this time, and people get exasperated. But it's still very difficult and it will always be risky."

Q: Thirty-six years ago when Neil Armstrong and Buzz Aldrin walked on the moon, they left some things behind - experiments and so forth. What is still going on -- on the moon today -- as a result of what they left?


Smith:" Each of the Apollo missions left behind what were called ALSPS (pron: AL-seps), Apollo Lunar Science Packages, that studied moonquakes and looked at solar particles and other sorts of things on the lunar surface. And they also left behind laser retro reflectors so that people on earth could shine a laser beam towards the moon and get a reflection back so that they can measure the distance between the Earth and the moon and study the movement of the Earth's tectonic plates. And those laser retro reflectors are still there and so people can still bounce signals off of them. The ALSP (AL-sep) packages I think have been discontinued, but they're still there."

In addition to leftover experiments, Marcia Smith of the 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 says stages of the lunar modules and other vehicles have been left on the moon. Some call it litter and say it should all be cleaned up. Others argue the leftovers should be protected as historic sites, markers of the evolution of human space exploration. The question of moon trash hasn't been resolved. But President Bush has made it clear he wants the United States to send humans back to the moon, as the first step to Mars, by 2020. NASA is expected to present a plan in the next few wee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