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자살 폭탄 공격 대원이 폭탄을 실은 트럭 한대를 경찰서로 돌진한 뒤 자폭함으로써 적어도 22명이 숨지고 25명 가량이 다쳤습니다.

당국자들은 바그다드 동쪽 지역에서 발생한 이 자살 폭탄 공격으로 경찰관과 민간인들이 사망했으며 인근 차량들이 화염에 휩싸였다고 전했습니다.

24일의 공격은 지난 주 이라크 전역에서 일련의 자살 폭탄 공격에 뒤이어 발생한 것입니다.

한편 이날 바그다드에서는 박격포 하나가 내무부 청사 부근에 떨어져 적어도 3명이 사망했으며 바그다드시 카지미야 지역내 경찰 책임자는 출근길에 암살됐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미군은 서부 아르 루트바 마을 부근에서 23일 전투 작전 중 도로 폭탄 공격이 발생해 미 해병대원 한명이 살해됐다고 밝혔습니다.

(영문)

 A suicide bomber in a truck has struck a police station in the Iraqi capital, killing at least 22 people and wounding about 25 others.

Authorities say the blast in east Baghdad killed police and civilians, and left nearby vehicles in flames.

The attack (Sunday) followed a wave of suicide bombings in Iraq over the past week.

Elsewhere in the capital, at least three people were killed when a mortar round fell near the Interior Ministry building.

And the police chief in Baghdad's Kazimiyah district was assassinated as he drove to work.

Separately, the U.S. military says a Marine was killed by a roadside bomb during combat operations Saturday near the western town Ar Rutb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