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폭탄테러에 대해 세계의 비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전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테러리즘이라는 암과 싸우고 있는 이집트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했습니다.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와 이집트의 공고한 연대를 다짐하고, 테러와의 전쟁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국제테러리즘이 문명세계에 공포의 확산을 획책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한 테러 공격을 분쇄하기 위해 전세계가 협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테러리즘을 분쇄하기 위해 이집트와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방관은 테러리즘이 국경도 없고 뚜렷한 신조도 없는 재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도 이번 이집트 폭탄테러를 비난했지만, 서방국가들이 그들의 잣대로 회교도들을 비난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영문)

Governments around the world are condemning today's (Saturday's) deadly bomb attacks in Egypt.

Iraq's government expressed condolences and sent best wishes to Egypt in its fight against what it called "the cancer of terrorism that threatens the peace of the entire world."

French President Jacques Chirac expressed his country's solidarity with Egypt and his government's absolute determination to fight terrorism.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said international terrorism is seeking to spread fear throughout "the civilized world." He called on all nations to work together to defeat terrorist attacks.

The U.S. government is vowing to work with Egypt to defeat terrorism.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described terrorism as a scourge that knows no boundary and respects no creed.

Iran also condemned the bombings, but urged western nations to avoid blaming Muslims by imposing conditions on their commun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