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 우주국 나사는 우주 왕복선 디스커버리 호의 발사를 연기시켰던 연료 센서 결함의 원인에 대한 조사가 끝나가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에 디스커버리 호를 다시 발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사 관계자들은 20일, 전기 접속 문제가 연료 센서 결함의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나사는 아직도 그 문제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발사를 위한 카운트 다운은 오는 23일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나사는 발사 두시간을 남겨놓고 문제를 발견, 디스커버리호 발사를 중단했었습니다. 나사는 만약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발사를 9월로 연기할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The U.S. space agency, NASA, says it will try to launch the space shuttle Discovery next Tuesday, as investigators close in on the likely cause of a fuel sensor malfunction that has kept the orbiter grounded.

Officials Wednesday said an electrical grounding problem is the most probable cause of the malfunction. The space agency says even though it is still investigating the problem, a launch countdown is expected to begin on Saturday.

Last week, NASA grounded Discovery about two hours before its scheduled launch, after the problem was discovered. NASA says if the problem persists, liftoff could be postponed until Sept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