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생들이 지난 주 헝가리에서 열린 세계 지리학 경시 대회 국가 대항전”에서 우승했습니다. 2위는 러시아가 그리고 3위는 캐나다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미국대표단이 금메달을 차지했다는 발표였습니다.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 있는 “예술의 전당”에서 벌어진 “국가 대항 세계 지리학 경시 대회”폐막식에서 3명의 미국 10대 학생들이 마치 올림픽 시상식에서와 같이 금 메달들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들은 슬로바키아의 수도는 어디에 있는지 알을 낳는 포유 동물은 무엇인지, 그리고 짐바브웨의 의문시되는 선거 실시에 관한 문제등을 푸느라 한시간동안 혼신의 힘을 기울여 끝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플로리다주 코랄 게이블스에서 온 14살의 제씨 웨인버그 학생은 미국 팀이 우승할 수있었다는 것이 믿기질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회에 출전할수있었던 걸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내 나라 미국을 대표했다는 것과 미국인이라는 사실에 정말 신난다면서 웨인버그군은 모든것이 환상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씨군은 다른 두명과 마찬가지로 대학에 진학하면, 지리학이나 아니면 정치학을 전공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지리에 관한 상식과 지식측면에서 대부분의 다른 외국 청소년들에 뒤지고 있다는 최근의 조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국가 대항 지리학 세계 챔피언전”에서 이미 다섯번째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미국의 조지 워커 헝가리 주재 대사는 지난 14일 대 회전의 우승 결과는 희망이 사라지지 않았음을 말해 준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청소년들에게는 향상의 여지가 항상 있다고 생각하지만, 특히 이번 우승은 미국 교육에 관한 비판이 널리 제기되고 있는 현재 실로  고무적인 소식이라고 기뻐했습니다. 일부에서 비판하는 것과는 달리 미국 교육이 일부에서 말하고있는 것처럼 그렇게 나쁘지않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워커대사는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2위를 차지한 러시아 팀은 그리 기뻐할수 없다는 표정이었습니다.

은 메달을 목에 건 러시아 팀의 두명의 소년과 한명의 소녀는 미소를 짓지 못했습니다. 무르만스크에서 온 15살의 이반 프로코로프군은 러시아 팀이 우승을 차지했어야 했다면서 한편으로는 러시아팀이 지리경시대회에서 2위를 한것은 사상처음이기 때문에 기뻐해야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일등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크게 실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얼만든지 미국팀을 누르고 우승할수 있었는데, 어째서 2위로 밀려났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 텔레비전 방송 퀴즈 쇼인 “제오파디”의 사회자인 “알렉스 트레베크”씨는 이 “세계 지리학 경시 대회”에 출전한 모든 팀 원들의 장래는 촉망받는다고  말합니다.

이번 국제 지리경시대회 출전자들은 모두 앞으로도 계속 주목을 받을 것이고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앞날에 깊은 관심을 쏟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훌륭한 교육을 받게 되면 훌륭한 지리학자요 또 새로운 발견자로 발돋음 하리라는 것입니다

이 경시 대회를 조직한 비 영리 단체, “미국 지리학회”의 교육 재단 이사회의 일원이기도한 명  방송앰씨 트레베크씨는 이번 헝가리에서의 세계 경시 대회가 미국인들로 하여금 국경을 넘어 세계 다른 모든지역으로 시각적인 지경을 넓히도록 영향을 주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많은 미국인들이 세계의 지리와 세계의 역사에 관해 그리 관심을 쏟거나 해박하지 못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일이라고 트레바크씨는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