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총리는 군에게 최근 몇일 사이 격화되고 있는 팔레스타인들의 폭력 사태를 종식시킬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 군이 가자지구에서 대규모 공세를 가할 태세로 있다는 시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 좀더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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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총리는 예루살렘에서 열린 주례 각료 회의에서 이 같은 지시를 발표했습니다. 샤론 총리는 각료들에게 가자 지구내 팔레스타인 폭력 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제한없는 작전을 전개할 것을 군 수뇌부에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가자 접경 지역이 이미 대규모 집결한 상태입니다. 관계관들은 팔레스타인 지도부가 과격 분자들에 대한 결정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대규모 군사 행동을 단행할 것이라고 경고해 왔습니다.

팔레스타인 과격 단체인 하마스는 지난 14일 밤 이후 이스라엘 남부 및 가자지구내 유대인 정착촌들을 향해 100개의 로켓 및 박격포 공격을 개시했습니다. 또한 그보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이슬람 지하드 자살 폭탄 공격 대원이 이스라엘 해안 도시 네타냐에서 공격을 자행함으로써 5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슬람 지하드 단원들을 목표로한 공격과 하마스에 대한 여러 차례의 미사일 공격을 단행해 과격분자 7명을 살해했습니다. 가자 지구내 하마스 사령관 한명은 17일 이스라엘군 저격병에 의해 살해됐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은 팔레스타인의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정부 수반이 회담을 갖기 위해 가자지구를 방문한 가운데 포격을 개시했습니다. 지난 16일 늦게 압바스 수반은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이들 과격분자들에게 포격을 중단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무장 세력들에게 스스로 동의한 언약과 정전을 지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압바스 수반은 폭력 사태가 계속 일고 있는 것은 이스라엘 정책탓이라고 비난하면서 한쪽만의 정전 고수로 정전이 지켜질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또한 과격 분자들에게 팔레스타인 보안군에 대한 공격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경고는 지난 15일 가자지구에서 경찰과 과격분자들간 충돌이 발생한 뒤에 나온 것입니다.

(영문)

Israeli Prime Minister Ariel Sharon says he's ordered the military to stop the Palestinian violence emanating from Gaza in recent days. VOA's Sonja Pace reports from Jerusalem, indications are the military is poised for a major offensive in Gaza.

TEXT: Mr. Sharon made the announcement at the beginning of the weekly Cabinet meeting in Jerusalem.

He told his ministers he had informed the military chiefs there were no limitations on operations to end the violence from Gaza.

Israeli forces have already massed along the Gaza border.

Officials have been warning of major military action if the Palestinian leadership does not take decisive action against militants.

Hamas militants have launched more than 100 rockets and mortars towards southern Israel and Jewish settlements in Gaza since Thursday night. Last Tuesday, an Islamic Jihad suicide bomber killed five people in the Israeli coastal city of Netanya.

Israeli forces have targeted Islamic Jihad members and launched several missile strikes against Hamas, killing seven militants. A Hamas commander in Gaza was killed Sunday by an Israeli sniper.

Militants began their barrage of fire as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came to Gaza to hold talks. In a televised speech late Saturday, Mr. Abbas appealed to the militants to hold their fire.

Mr. Abbas called on militant factions to keep their word and stick to the truce they agreed to. But, he also said Israeli policy was to blame for the violence and no one can expect a truce to hold with just one side adhering to it.

The president also warned militants that attacks against Palestinian security forces would not be tolerated. That warning comes after clashes between police and militants in Gaza on Fr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