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당국은 일본에서  매춘과등  섹스 산업에  강제로  종사해온 인신매매 피해자 51명을 발견하고 이들을 소속 국가에 추방했다고 밝혔습니다.

금년 1월부터 7월 사이에 적발된 이 외국인 인신매매 피해자 숫자는 지금까지 가장 많은 것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세 배가 늘어난 것이라고 일본 경찰청이 14일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 보고서가 지난해 일본에 도착하는 많은 여성들이 결국에는 성 노예가 된다고 지적한 이후, 일본은 매춘행위에 대해 엄격한 규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엔의 시그마 후다  인신매매 특별 보고담당관은 13일 일본 문화가 인신매매 시장을 조장하고 있다면서 당국에게 인신매매 근절을 보다 강력하게 실시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영문)

Japanese authorities say they have discovered and deported 51 human trafficking victims forced into prostitution or other aspects of the sex industry in Japan.

Japan's National Police Agency said today (Thursday) that the record number of foreign victims were recovered from traffickers between January and July, a three-fold increase over the same period last year.

Japan imposed tighter requirements on sex entertainers after a U.S. State Department study last year found that many of the women who arrived legally later became sex slaves.

Meanwhile, the United Nations' special rapporteur on trafficking, Sigma Huda, urged Tokyo Wednesday to do more to eliminate human trafficking, saying the national culture helped make the country an attractive market for human traffick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