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은 자살 폭탄 공격이 분명해 보이는 지난 주의 런던 대중 교통 체계에 대한 테러 공격의 주모자를 찾고 있습니다.

당국자들은 적어도 52명이 사망한 이번 공격이 4명의 자살폭탄범들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직 공식적으로 용의자들의 신원을 확인하지 않고 있지만, 언론들은 뉴스 보도들은 4명 가운데 3명이 나이  19세에서 30세 사이의 영국 태생인 파키스탄 계 젊은이들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2일 용의자들의 주거지역인 웨스트 요크셔의 6채 가옥에 대해 기습적인 수색 작전을 벌이고, 한 곳에서 폭탄 공장으로 보이는 장소를 발견하고, 다른 용의자의 친척 1명을 체포했습니다.

당국자들은 폭탄범들이 아직도 영국 내에 남아 있는 누군가로부터 감독을 받았거나 전문기술을 전수받았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는 13일 영국인들에게 이번 폭탄 테러에 차분히 대처하라고 촉구하면서, 영국 회교도에 대한 공격을 규탄했습니다.  *

 

(영문)

British police are searching for a possible mastermind of last week's apparent suicide bombings on the London transit system.

Officials believe four bombers carried out the attacks, which killed at least 52 people.

Police have not officially identified the suspects but news reports say three of them were British-born men of Pakistani descent between 19 and 30 years old.

Police raided six houses in the suspects' home county of West Yorkshire on Tuesday, finding what appeared to be a bomb factory in one location, and arresting a relative of a suspect in another.

Officials have speculated that the bombers had oversight or expertise from someone who could still be inside Britian.

Today (Wednesday), British Prime Minister Tony Blair urged Britons to react calmly to the bombings, and condemned reported attacks against British Musli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