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이 인체 독감으로 만연되는 것을 막기위한 조류독감 바이러스 퇴치 지침서가 유엔 전문기구와 국제 가축보건 전문가들에 의해 마련됐습니다.

조류독감 바이러스 퇴치 지침서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조류독감 국제회의 마지막 날에 발표됐습니다.

인체 및 동물 보건에 관한 유엔 등 국제 전문가들은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사람으로부터 사람에게 전염되는 세계적인 재앙의 전염병으로 발전되는 것을 막기위해서는 대중 계몽과 위생적으로 위험한 농사관행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쿠알라룸푸르 조류독감회의에서 전문가들이 발표한 조류독감 바이러스 퇴치 지침서에는 또한 농장내 가축을 사람으로부터 격리시킬 것과 사람의 가축접촉을 최소화하는 것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 지침서는 그 밖에 조류독감 발생이 즉각 신고되도록 보장하기 위해서는 조류독감에 걸린 닭 등 가축의 도축폐기되는 피해 농민들에 대한 적정수준의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유엔의 세계보건기구WHO, 식량농업기구FAOR 및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전문가들과 60 여개국 과학자들이 참석한 조류독감 회의에서  FAO의 조셉 도메네치 가축보건국장은  불결한 상태의 도축을 포함한 보건상 위험한 농사관행을 개혁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의 피터 코딩리 서태평양 지역 대변인도 위험한 농사관행의 개혁이 조류독감에 의한 새로운 대규모 전염병의 위험을 막아내는데 필수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우리는 지금 일종의 접점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지금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상황은 더욱 악화돼서 언제가 될른지도 모르는채 조륙독감 바이러스가 불가피하게 인체의 대형 전염병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이 같은 위험은  H5N1 계통의 조류독감 바이러스로부터 비롯됐습니다.  H5N1 계통의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아시아 지역에서 지금까지 108 명의 사람에게 감염됐고 그 가운데 베트남에서 서른 아홉 사람, 태국에서 열 두 사람, 캄보디아에서 네 사람이 조류독감 증세를 일으킨뒤 사망했습니다. 물론 가축피해도 크게 일어나  수 억만 마리의 닭과 오리 등 가축과 야생 조류가 발병으로 죽거나 도축폐기됐습니다.

아시아 지역에서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옮겨진 것은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금류 가축을 다루다가 감염된 경우가 전부이거나 거의 대부분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피터 코딩리 WHO 서태평양 지역 대변인은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 전역에 걸쳐 농민들과 가금류 취급 종사자들에 대한 교육과 홍보 확대 등 고도의 관심과 약속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대중에게서 잘못된 관행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조류독감이 발병하거나 그 바이러스가 발견될 경우 적절한 대응을 하도록 사람을 교육하는데 막대한 시간과 돈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류독감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그 밖의 단계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5천 4백만 달러 지원 등 원조제공 국가들이 1억 달러 이상을 앞으로 3년간 지원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조류독감 전반에 걸친 방역대책이 성공을 거두려면 모두 1억 5천만 달러의 재정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