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보건 관계자들은 아시아 지역에서 조류 독감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포괄적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은 세계 보건 기구와 유엔 식량 농업 기구, 국제 동물 건강 기구 주최로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3일 일정으로 열린 국제 회의 폐막식에서 발표됐습니다.

조류독감 방지 전략은 가금류 축산업자들에게 동물과의   접촉으로 일어나는 위험과, 한 농장에서 닭과 거위, 돼지를 함께 키울때 발생하는 위험등에 관한 계몽에 촛점을 맞추게 될 예정입니다.

또 가축들이 불결한 상태에서 종종 도살되는 아시아 시장에도 주목할 예정입니다.

2천 3년이래  베트남과 캄보디아 태국에서 50여명이상이 조류독감으로 사망했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인간들 사이에 쉽게 전염되는 형태로 변이될 경우 지구촌 재앙이 초래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영문)

International health experts have announced a comprehensive plan to fight the spread of bird flu in Asia.

The plan was unveiled today (Wednesday) in Kuala Lumpur at the end of a three-day conference organized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the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and the World Organization for Animal
Health.

The strategy will focus on educating poultry farmers about the risk of living in close proximity to animals, and of the danger of combining chickens, ducks and pigs in the same enclosure.

The plan will also target Asia's
markets, where animals are often slaughtered in unsanitary conditions.

More than 50 people in Vietnam, Cambodia and Thailand have died from bird flu since 2003. Health experts fear a global pandemic if the virus changes into a form that is easily passed among hum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