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포스트]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내 수십개의 병원 의사들이 회진에 로보트를 동원하고 있는데 관한 기사가 우선 눈에 뜨입니다.

로버트 지지자들은 의사들이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보다 더 많은 환자들을 진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로버트의 출연으로 의사들의 환자 대면 시간이 점차 줄어듦으로써 의사와 환자간 관계를 훼손시킬뿐만 아니라 건강 보호가 점점 더 비인간화되지 않나 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미국내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국방부의 새 전략은 미군의 활동 작전을 공중과 해상에서뿐만 아니라 지상 그리고 민간법시행과 공동으로  쓰이는 정보와 같은, 보다 덜 전통적이면서 잠재적으로 문제가 많은 다른 분야로의 확장을 촉구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5일 바레인과 파키스탄 외교관 차량 행렬이 무장 괴한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하면서 별도로 발생한 이들 공격은 저항 세력이 현 이라크 정부를 인정하고 있는 회교 국가 출신 외교관들을 납치 또는 살해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노력의 일환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뉴스 타임스]

뉴욕 타임스는 영국 런던이 2012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시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크게 전하면서 뉴욕은 마지막 설명회에서 상당히 인상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탈락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백악관과 미국회 상원 공화당 지도부가 보수파 지지자들에게 대법관 후임 선정을 둘러싼 논쟁에서 목소리를 낮출 것을 촉구하고 있다는 기사와  백악관과 미 국회 의사당 중간 지점에서 고급 식당을 운영하면서 전직 현직 국회의원들과 법조계 인사들, 로비스트들에 대한 무료 음식 제공과 함께 로비 활동을 펼쳐온 잭 아브라모프라는 이름의 남성을 자세히 소개하는 글도 눈에 뜨입니다.

가자 지구내 이스라엘 유대인 주택 천 6백 여채를 철거하고 그 잔해들을 처분하는 경비는 팔레스타인이 부담하기로 양측이 합의를 이루었다는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 장관의 지난 달 발표와는 달리 이스라엘 정부의 한 고위 관리는 이스라엘 정부가 가자 지구내 유대인 정착민들의 주택을 철거할 것인 지의 여부조차 결정하지 않았으며 철거 이후 잔해 처리 문제를 둘러싸고 양측이 계속 이견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관한 소식도 다루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로스 엔젤레스 타임스는 카사블랑카 폭탄 공격 사건을 고무시킨 혐의로 현재 모로코에 수감중인 모로코 출신의 모하메드 피자지가 지난 해 스페인 마드리드 열차 폭탄 공격에 연루됐고 과거  미국에 대한 9-11 테러 공격 주모자들과도 함부르크에서 중대한 접촉을 가졌다고 독일의 한 회교 협회 회원들이 주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머릿 기사로 보도했습니다.

700년 묵은 삼나무 (Redwood)를 벌목꾼들의 벌목으로부터 구제하기 위해 오랫동안 투쟁해 온 제이슨 윌슨에 관한 글도 사진과 함께 소개됐습니다. 그리고 이라크에서 외국 외교관들에 대한 공격이 확산되고 있다는 기사와 미국의 랜스 암스트롱이 2005 프랑스 도로 일주경기, 투르 드 프랑스에서 초반 종합 선두에 나섰다는 보도도 전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시카고 트리뷴 신문은 패스트풋 업체인 맥도날드가 현대적인 매장 모습과 종업원들을 위한 활동적이고 세련된 유니폼을 제작하기 위해 최정상 패션 디자이너들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는 소식이 머릿기사로 보도됐습니다.

1950년 이후 처음으로 지난 4월과 5월, 6월 석달 동안 대폭풍, 즉 토네이도로 인한 사망자가 한 명도 없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토네이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이 석달 동안에는 지금까지 매해 평균 5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기록됐다는 것입니다.

이밖에G-8 정상 회담을 앞두고 덴마크를 방문한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이 6일 산드라 데이 오코너 대법관 후임자 지명과 관련해 낙태나 다른 뜨거운 쟁점이 되고 있는 문제들에 관한 견해를 바탕으로 선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한데 관한 내용도 실렸습니다.

     

[휴스턴 크로니클]

휴스턴 크로니클은 최근 텍사스주 해변가에서 많게는 14마리의 상어가 목격됨으로써 당국이 해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물에 들어가지 말 것을 경고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여성들에 있어 비타민 E 나 아스피린 복용이 암 예방이나 심장 질환 위험도를 낮춰주지 않는 것으로 최근 연구 조사 결과에서 밝혀졌다는 소식과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 ‘신디’ 호가 미시시피 걸프 해안으로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해안 주민들이 폭우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는 보도 등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