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라오스, 버마, 태국, 베트남, 그리고 캄보디아 등 메콩강을 끼고 있는 6개국 지도자들은 역내 천연 자원을 보존하고 보호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계획에 착수했습니다.

6개 나라 지도자들은 중국 쿤밍에서 이틀동안 열렸던 메콩강 개발 정상회의를 마치면서 5일 그같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생태학적 다양성을 띤 강  유역의 여러 지역은 여러 개의 이른바 보존회랑 지역으로 연결하도록 돼있습니다.  메콩강 유역국가들은 또 이들 회랑 내외 마을의 빈곤을 줄이는데도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영문)

  Leaders of the six nations who share the Mekong River have launched an initiative to protect and conserve the region's natural resources while also promoting sustainable development.

The initiative was announced today (Tuesday) at the end of the two-day Greater Mekong Subregion economic cooperative summit in Kunming, China.

The GMS grouping includes China, Laos, Burma, Thailand, Vietnam and Cambodia.

Under the initiative, several important biodiversity areas in the subregion will be connected through a series of conservation corridors. The GMS nations will also focus on reducing poverty in the communities located in or near the corrid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