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내각은 가자지구 철수연기안을 부결시켰습니다. 이스라엘 내각은 가자지구 철수 6개월 연기안을 반대 18표대 찬성 3표로 부결시켰습니다.

이 같은 결정은 예정대로 8월 중순에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철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이 계획에 따라 가자지구내 21개 유대인 정착촌은 요르단 강 서안내 4개 정착촌과 함께 철거될 것이며 9천명 가량의 유대인 정착민들은 퇴거당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정부의 라난 기씬 대변인은 가자 지구 철수 계획이 이행되지 않을 어떠한 이유도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유대인 정착민들이 이를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점점 더 많은 유대인 정착민들이 철수 반대 투쟁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일 동안 가자지구 2세대와 요르단강 서안의 6세대 등을 포함해 적어도 8세대가 퇴거를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정착민 운동가인 이스라엘 메이다드 씨는 떠나는 모든 유대인 정착민들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이스라엘 전역에서 백 여명이 항의 시위차 가자지구로 모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혼란에 대한 우려가 점차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각료들이 철수 반대자들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자 장관들은 방탄 조끼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영문)

The Israeli Cabinet voted 18-to-three to reject a proposal to delay the Gaza pullout by six months. The decision clears the way for the withdrawal to begin on schedule in mid-August. Under the plan, 21 Jewish settlements in Gaza will be evacuated, along with four more in the West Bank. About nine-thousand settlers will be removed from their homes.

Indeed, a growing number of settlers are giving up the fight. At least eight families slated for evacuation moved out of their homes in recent days, including two from Gaza and six from the West Bank. More plan to follow suit, dealing a blow to the settler resistance.

But settlement activist Israel Meidad says that, for every person who leaves, 100 more will come from around the country to protest.


In a sign of growing apprehension about turmoil, Israeli Cabinet ministers have been fitted for bullet-proof vests, after some received death threats from pullout opponents.